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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긴급·위기가정 위해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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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현 기자I 2023.09.18 11:15:00

서울잇다푸드뱅크 통해 긴급·위기가정에 사용될 예정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시가 한화생명금융서비스로부터 3년간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받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부금은 서울잇다푸드뱅크에게 전달, 긴급·위기가정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이수연 복지정책실장, 박종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금융소비자보호실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함께하는 서울시 긴급·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으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3년간 총 1억원을 기부한다. 기부금은 서울잇다푸드뱅크를 통해 긴급·위기가정 지원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긴급·위기가정 지원사업은 △자연재해·화재 등 위기를 초래한 사유가 매우 긴급하여 당장의 생계유지가 곤란한 긴급가정 △주 소득자의 사망, 실직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위기가정에 식품 및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종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금융소비자보호실장은 “이번 기부금 전달을 계기로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을 비롯한 위기 가정에 사회의 더 많은 관심이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수연 복지정책실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서로 협력해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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