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창선 농협 신용보증기획부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 본관에서 열린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 이사장 이재식 농협부회장) 50주년 행사에서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농림어업인과 함께하는 50년’이라는 주제로 설립·운용되는 농신보는 22년 3월말 기준 기금재원 11조원, 보증지원 누계액 158조에 이르는 대한민국 농림수산업을 대표하는 보증기관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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