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진행을 맡은 맹기용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힙합의 민족2’에 출연하며 엘리트 집안 훈남 셰프로 이름을 알렸다. 그 동안 맹기용 셰프는 독특한 재료와 요리 방식으로 음식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한입만’은 저녁 7시 망원시장 장보기 사전생중계 후 저녁 8시부터 본격적으로 쿡방 및 토크를 진행한다. 방송에서 만들어진 요리는 한입 크기로 진공 및 냉동 포장해 택배비에 상당하는 별풍선을 선물한 시청자 선착순으로 보낼 예정이다. 이는 기존에 시도한 적 없던 신개념 쿡방으로 시청자들은 방송 종료 후 맹기용 셰프의 요리를 집에서 직접 시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