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양모 ‘헤어리룩’ 뜬다…CJ온스타일 패션 매출 134%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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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11.17 08:55:00

보온·스타일 겸비한 아이템 주목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올겨울 패션 시장에서 결감이 살아있는 ‘헤어리(hairy)’ 텍스처 아우터가 급부상하고 있다.

CJ온스타일 대표 패션 브랜드 셀렙샵 에디션, 바니스뉴욕 화보컷 (사진=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2025 겨울 패션위크’ 중간 집계 결과 퍼·양모 등 헤어리 소재 패션 매출이 지난해보다 134%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제품은 보송한 촉감과 풍성한 실루엣을 특징이다.

대표 아이템인 ‘셀렙샵 에디션 양모 100 시어링 코트’는 단일 방송에서 30분 만에 5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바니스뉴욕 컬리 퍼코트’ 등도 반응이 좋았다.

헤어리 트렌드는 아우터에만 그치지 않는다. 양모 디테일을 더한 어그(UGG) 등 겨울 슈즈 매출은 전년 대비 148% 증가했으며, 헤어리 포인트가 들어간 로퍼·앵클부츠 등도 41% 성장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다운·패딩 중심의 전통적인 겨울 아우터에서 벗어나 포근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며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헤어리 텍스처가 새로운 겨울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CJ온스타일은 겨울 패션 성수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블랙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9000원대 아우터 타임딜, 금액대별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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