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에 이은 이번 캠페인은 꽃이 흐드러진 실내 정원과 은은한 자연광으로 디디에 두보 특유의 나른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또한,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듀얼 디디’ 컬렉션과 브랜드 10주년을 기념해 디자인한 ‘몽 파리’ 컬렉션의 ‘루 드 디디’ 반지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 화보 속 신민아가 착용한 반지는 ‘몽 파리’ 컬렉션의 ‘루 드 디디’다. ‘루 드 디디’는 ‘디디에 두보의 길’이라는 의미로 10주년을 맞이하는 브랜드의 발자취를 담았다. 파리의 거리를 상징하는 엔틱도금의 선 디자인과 독창적이고 부드러운 사각형의 실루엣을 모티브로 삼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전국 디디에 두보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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