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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케이스, 10번째 '스트리트 갤러리'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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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영 기자I 2014.10.28 11: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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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캠퍼스 안 휴식공간 기부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생활 속 아트갤러리를 추구하는 브랜드 에피케이스가 28일 ‘스트리트 갤러리’ 개관 프로젝트 10번째 행보를 이어갔다.

스트리트 갤러리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문화예술분야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공공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의 하나로 서울문화재단과 재능기부 작가, 에피케이스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에피케이스는 이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3개 대학에 ‘2014 스트리트 갤러리 인 캠퍼스’을 열었다. 이번 10번째 스트리트 갤러리는 ‘Everyone needs break time’을 모토로 서울대 문화관, 연세대 위당관, 고려대 노벨광장에 각각 설치돼 취업에 쫓기는 대학생들에게 예술작품을 통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설치됐다.

갤러리에 설치된 작품은 나이키(NIKE), NBA, 푸마(PUMA), 컨버스(CONVERSE)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피규어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쿨레인(이찬우) 작가( www.coolrainstudio.com)의 재능 기부로 이루어졌다. 갤러리는 쿨레인 작가의 대표 작품인 던키즈(원숭이) 조형물이 어우러진 벤치로 제작됐고 대학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근하 에피케이스 대표는 “휴식을 주제로 예술 작품을 준비한 10번째 스트리트 갤러리가 캠퍼스 속 대학생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희망과 힐링이 필요한 장소를 선정해 다채롭고 이색적인 테마를 가진 스트리트 갤러리를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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