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비트코인 메거진 등 외신에 따르면 반에크는 “2025년이 마무리되어 가는 시점에서 비트코인은 보다 성숙해진 시장을 반영하는 횡보·정체 국면에 들어섰을 수 있다”며 “이는 내년 1분기에 일부 강한 상승 움직임(some strong positive price moves)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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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 반에크는 최근 ‘체인체크’ 보고서에서 디지털자산 시장 흐름 관련해 “온체인 활동은 여전히 부진하지만 유동성 여건은 개선되고 있다”며 “투기적 레버리지는 재설정되는 모습으로 이는 장기 보유자들에게 신중한 낙관론을 제공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반에크는 서로 다른 투자자 집단 간의 상반된 행동을 제시했다. 디지털 자산 재무기관(Digital Asset Treasuries·DATs)은 적극적으로 저가 매수에 나서 4만2000개의 비트코인을 추가로 매입했다. 이는 7월 이후 최대 규모다. 총 보유량은 비트코인 100만개를 넘어섰다.
이에 대해 반에크는 “이는 비트코인 상장지수상품(ETP) 투자자들이 비중을 줄이고 있는 것과 대비된다”며 “개인 투자자 주도의 투기에서 기업 중심의 축적으로 흐름이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반에크는 온체인 데이터상 중기 보유자와 장기 보유자 간의 괴리 현상도 지적했다. 반에크는 “1년에서 5년간 보유된 토큰들은 상당한 이동을 보이며 차익 실현이나 포트폴리오 조정 가능성을 시사했다”며 “반면 5년 이상 보유된 코인들은 대부분 움직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관련해 반에크는 “이를 경기 순환적이거나 단기 성향의 참여자들이 자산을 매도하고 있는 것”이라며 “반면 가장 오래된 보유자 집단은 여전히 비트코인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유지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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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크는 “전통 증권사부터 암호화폐 기반 기업에 이르기까지 이 시장에 진입하는 기업들이 점유율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트코인의 유동성과 활용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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