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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회의는 인터폴과 공동으로 주최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국 수사기관, 인터폴 본부,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 해양경찰청, 관세청 등 국내 주요 법집행기관이 참석한다.
인터폴 도피사범 검거 합동 작전 회의는 대한민국 경찰청이 자금을 제공하고 인터폴이 운영하는 도피사범 국제공조 작전(INFRA) 중 하나다.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중대범죄 도피사범을 신속히 추적·검거하기 위한 국제적 치안 협력 프로젝트다.
이번 인터폴 도피사범 검거 합동 작전 회의(INFRA-SEAFⅢ)는 기존 작전 회의보다 참여 기관과 공조 범위를 확대했다.
27일은 국내외 법집행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콘퍼런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콘퍼런스는 ‘국외 도피사범 추적과 검거’를 주제로, 핵심 국가 및 기관별 도피사범 대응 전략과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행사 기간 각국 대표단은 양자 회의를 통해 사전에 선정한 우선 검거 대상 도피사범 명단을 바탕으로 추적 단서와 정보를 교환하고, 검거 및 송환을 위한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준형 경찰청 국제협력관은 “범죄자에게 더는 안전한 은신처가 없도록 하겠다는 국제사회의 의지를 분명히 하고, 보다 실효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국제 치안 협력의 실질적 중심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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