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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울산서 영국발 변이 확산…주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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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I 2021.05.02 16:54:39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방역 당국이 울산에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의 발생이 늘어나 주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울산의 경우에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의 검출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다”며 “울산의 유행이 커지지 않는지 울산시와 저희 방역당국이 계속 협의를 하면서 방역을 강화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손 반장은 “경남 쪽에서도 현재 일부 도시지역들을 중심으로 환자들이 계속 유행이 통제가 안 되고 있어서 그 지역들에 대해서 2단계 거리두기를 격상하고 유행을 통제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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