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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에는 승무, 살풀이춤, 한량무, 사랑가, 허튼시나위춤, 설장고 등 다양한 전통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무대다. 찬조출연에는 이미희 삼육대 교수가 허튼사나위춤을, 이채헌 류무용단 이부대표와 고효영 상임단원이 설장고을 각각 선보인다.
‘삶으로 춤을 짓다(류영수의 춤)’ 공연은 조남규 상명대 교수가 연출,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관웅 이수자가 음악감독, 예무 백선희 대표가 의상디자이너, 국민대학교 김지윤 교수가 공연사회로 참여한다. 이 밖에 한푸리가무악단이 반주를 맡아 공연의 격을 높인다.
류영수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로서 류무용단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제31회 예총예술문화상 대상, 2020년 제36회 한국국악대상 대상을 수상하고, 제33회 전주대사습놀이전국대회 장원, 제17회 한밭국악전국대회 대통령상을 받은 중견무용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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