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22층, 지하 4층, 연면적 약 14만8000㎡ 규모로 건립되는 경기도 신청사는 태양광·지열·집광채광 등 신재생 에너지를 적용해 에너지 자립률 60.54%를 달성했다.
작년부터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는 제로 에너지 인증은 건축물의 에너지 자립률에 따라 최저 5등급(자립률 20%)부터 최고 1등급(자립률 100%)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신청사는 또 창 면적 최적화, 고성능 단열재(페놀폼 보드) 채택, 로이 삼중유리 적용 및 유리 태양열 취득률 성능 향상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 등급 예비 인증 1+++’를 획득했다.
태영건설 측은 “본 인증 취득 시까지 체계적인 현장 관리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벽한 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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