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랑, 3년 연속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챔피언 샴페인 선정

신수정 기자I 2025.11.03 08:40:14

LG트윈스, 2025 통합우승 세리머니서 ''골든블랑''으로 자축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샴페인 골든블랑이 LG트윈스 2025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골든블랑은 이로써 2023 시즌부터 3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주로 사용됐다.



LG트윈스는 지난 10월 31일, 한화 이글스와의 2025 KBO 한국시리즈 5차전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며 2023년 이후 2년 만에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구단은 원정 우승의 감동을 홈 팬들과 나누기 위해 이튿날인 11월 1일 잠실야구장에서 ‘통합우승 세리머니 IN 잠실’ 행사를 열고 골든블랑 샴페인으로 축포를 터뜨렸다.

황금빛 병으로 유명한 골든블랑은 최적의 온도로 칠링(Chilling)이 되면 라벨의 흰색 페가수스가 붉은색 ‘적토마’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지난 10월 1일 LG트윈스의 정규시즌 우승 시에도 축포를 쏘아 올린 바 있다.

특히, 브랜드를 소유한 인터리커는 2023년부터 매년 한국시리즈 우승 구단에 챔피언스 로고가 새겨진 특별 한정판 샴페인을 제작해 기증하고 있다. 이 샴페인은 시중에서 구할 수 없어 ‘챔피언스 반지’에 버금가는 희소성을 지닌 기념품으로 알려졌다.

골든블랑은 2021년 7월 출시된 브랜드로, 국내 최초로 프랑스 샴페인 협회(CIVC) 라이선스를 취득한 ‘K-샴페인’이다. 2023년 코리아와인챌린지에서 골드 메달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김상국 인터리커 총괄운영책임은 “LG트윈스가 2년 만에 최고의 자리를 되찾은 영광의 순간에 골든블랑이 함께해 뜻깊다”며 “앞으로 모든 승리와 축하의 자리에 함께하는 K샴페인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골든블랑은 2024 K리그1 우승팀 울산HD FC의 공식 샴페인으로도 선정됐으며, ‘2024 화이트오픈서울’ 테니스 축제 및 럭셔리 골프대회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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