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기획재정부는 10일 현오석 부총리와 김병철 감사원 감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3 회계연도 총세입부와 총세출부를 마감하고 지난해 정부의 세입·세출 실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총세입부와 총세출부는 정부의 세입·세출 예산 집행결과를 중앙관서별·회계별·예산과목별로 기록한 총괄 회계장부를 말한다. 이의 마감은 2013 회계연도의 세입·세출 출납사무를 완결하는 의미가 있다.
마감한 결과를 보면 총세입은 292조8727억원, 총세출은 286조4051억원으로 결산상 잉여금은 6조4676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회계연도로 넘겨 줘야 할 이월액이 7조2230억원에 달해 최종 세계잉여금에서 7554억원의 적자가 발생했다. 세계잉여금 적자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세종청사에서 김병철 감사원 감사위원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가운데 ‘2013회계연도 총세입부 총세출부’ 마감행사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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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세종청사에서 김병철 감사원 감사위원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가운데 ‘2013회계연도 총세입부 총세출부’ 를 마감하고, 지난해 정부의 세입.세출 실적을 확정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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