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승인으로 보로노이는 호주에 이어 홍콩에서도 치료 경험이 없는(Treatment-naive)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하게 됐다. 홍콩 임상은 EGFR 비소세포폐암 분야 권위자인 프린스오브웨일스병원(Prince of Wales Hospital)의 몰리 리(Molly Li) 교수가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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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노이는 이번 홍콩 IND 승인을 계기로 VRN11은 EGFR 변이 폐암의 1차 치료 영역에서 기존 표준 치료제를 넘어설 수 있는 차세대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검증하게 됐다.
보로노이 관계자는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1b/2상 임상을 순조롭게 확대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IND가 승인된 국가 외에도 한국, 캐나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스페인, 프랑스 등에서 국가별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