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승무원들은 지난 15일 부산광역시 모처에서 ‘에어부산 캐빈 승무원 노동조합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투표를 통해 강민정 대리를 위원장, 송예원 대리를 부위원장, 박효선 대리를 감사로 선출했다.
17일에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 노동조합 설립 신고를 완료, ‘에어부산 캐빈 승무원 노동조합’을 정식 출범시켰다.
이번 출범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항공업계 세 번째 캐빈 승무원 주도의 노동조합 출범이며, 특히 에어부산 내에서는 ‘창사 이후 최초의 캐빈 승무원 노동조합’이다.
노동조합은 설립 취지문을 통해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제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며, “근무조건 개선, 인사제도 투명화, 직원 복지 확대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노조는 사측과의 정기적인 소통과 대화를 통해 상생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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