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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울시는 9호선 3단계 연장 건설공사 구간 정거장에 설치되는 미술작품을 공모해 김형민 작가의 '천년의 숲 -흔적위를 산택하다' 등 5개 작품을 19일 선정해 발표했다.
931정거장(삼전사거리-정거장명 미확정)에는 자연(소나무숲) 이미지를 모티브로 자연과 인간이 서로 어울려 공존하는 공간을 표현한 김형민 작가의 ‘천년의 숲 - 흔적 위를 산책하다.’가 선정되었다.
도시철도 9호선 3단계는 종합운동장역~백제고분로~올림픽공원~둔촌사거리~중앙보훈병원을 잇는 총 연장 9.2㎞ 구간으로 2018년 10월 개통 예정이며, 미술작품은 오는 2018년 8월말까지 각 정거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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