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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1500원 ‘혜자로운 디저트’ 100만개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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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6.04.06 08:45:49

단팥빵·카스테라 등 균일가 판매 주효
시리즈 인기에 신제품 출시 한 달 앞당겨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혜자로운 디저트 시리즈’가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모델이 GS25 매장에서 혜자로운 디저트 시리즈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GS리테일)
‘혜자로운 디저트 시리즈’는 최근 빵플레이션으로 높아진 소비자 물가 부담을 고려해 지난달 6일 출시된 1500원 디저트 제품이다. 단팥빵·카스테라 등 클래식 메뉴를 중심으로 선보이며 출시 이후 라인업을 4종을 운영중이다.

‘혜자로운 소보로땅콩크림빵’과 ‘혜자로운 단팥크림빵’은 GS25 일반빵 카테고리 내 매출 1·2위를 차지했다. 고객층은 10~50대까지 고르게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1020세대 중심의 일반 디저트와 달리, 합리적인 가격과 익숙한 맛이 결합되며 전 연령대에서 고른 수요를 보였다고 회사는 분석했다.



GS25는 ‘혜자로운 디저트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당초 계획보다 약 한 달 앞당겨 오는 8일 신제품을 출시한다. 신제품 ‘딸기스틱빵’은 폭신한 식감의 빵에 상큼한 딸기 크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성 GS25 디저트팀 MD는 “고물가 상황에서 압도적인 가성비를 앞세운 점이 소비자 선택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모두 갖춘 디저트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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