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이유는… "추측 쏟아질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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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3.07 17:49:59

6일 ''강호동네서점'' 출연
"연예인도 결국 사람… 조심스러워"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하정우가 열애설 보도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하정우(왼쪽)와 차정원(사진=이데일리DB)
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에는 하정우가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정우는 배우 차정원과의 열애 보도가 화제가 된 것과 관련해 “많이 놀랐다”며 “사생활인데 공개할 일인가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사람의 일이라는 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건데 그걸 미리 밝힐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며 “연예인들의 가십이 흥미로운 이야기일 수는 있지만, 연예인도 결국 사람이다. 결혼이나 연애 역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자들이 입장을 밝히기도 전에 추측성 기사들이 나오면 ‘이걸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고민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하정우는 결국 열애 사실을 인정하게 된 배경도 설명했다. 그는 “관계를 밝히지 않으면 추측성 기사들이 계속 쏟아질 것 같았다”며 “연애가 이상한 일도 아니고 단지 쑥스러울 뿐이라 그냥 밝히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최근 11세 연하 배우 겸 인플루언서 차정원과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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