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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학생들 대입 지원위해 대학들과 소통 강화

정재훈 기자I 2025.03.13 09:06:40

수도권 대학교 입학 관계자 초청 간담회 열어
경기공유학교·경기온라인학교에 많은 관심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원활한 대입을 위해 대학들과 소통을 강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은 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및 수도권 대학교 입학관계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도교육청 진학업무 관계자와 수도권 44개 대학 입학사정관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학년도 대입 개편 등 중요한 교육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 지원 내실화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를 통해 도교육청은 △도교육청 진학교육 정책 방향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미래 대학입시 개혁 방안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운영 △2025학년도 경기 아이비(IB) 교육 운영 계획 △2025학년도 경기 공유학교 대학 연계형 프로그램 운영 △경기이음온학교 등 내용을 대학들과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학 관계자들은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학교(교육 1섹터)와 경기공유학교(교육 2섹터), 경기온라인학교(교육 3섹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경기 미래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대학 관계자는 “경기 미래 공교육 시스템의 실천 방향과 도교육청 진학교육 정책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교육청과 대학이 지속적으로 소통, 협력해 학생에게 더욱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2025년은 기존 대입 체제를 적용받는 학생과 고교학점제를 적용받는 학생이 공존하는 시기”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대학-학교-교육청 간 협력을 강화하고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의 역량을 높여 학교 현장 지원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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