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경찰, 태광그룹 3차 압수수색…그룹 임직원도 대상
구독
이영민 기자
I
2023.12.01 10:48:53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호진 전 회장 횡령·배임 참고인으로 압수수색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경찰이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횡령 및 배임 의혹과 관련해 3차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이 업무상 횡령·배임 의혹을 받는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다.(사진=연합뉴스)
서울경찰청 반부패 공공범죄수사대는 1일 오전 업무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태광 그룹 임원의 사무실과 자택에 수사관 등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자는 그룹 재무실장과 인사실장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전 회장이 그룹 계열사를 동원해 수십억원 비자금을 조성하고, 태광CC를 통해 계열사에 대한 공사비를 부당하게 지원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주요 뉴스
“질투 때문?” 교생과 동거한 남고생 사망…충격적 진실은 [그해 오늘]
美, 中 기술 적용된 커넥티드카 판매 금지한다
“제 욕심에 그만”…김호중 ‘절뚝절뚝' 흉내낸 채널A 앵커, 고개 숙여
“울집 냥이도 세금?”…‘반려동물 보유세' 논란에 정부, 입 열었다
곽튜브가 이재명 대표보다 잘못했나...천하람, 왜 또?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