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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을 거친 10세대 모델 2019년형 ‘시빅’은 외관 디자인의 변화와 새로운 스포트 트림 탑재, 그리고 향상된 운전 보조기능들이 적용됐다.
여기에 혼다는 오는 2021년까지 전 모델에 능동형 안전장비 혼데 센싱을 기본으롱 적용할 계획이다. 이 센싱에는 전방추돌경보 및 제동, 차선이탈경고 및 유지보조, 적응형 크루즈컨트롤 등이 포함된다.
외관은 헤드라이트를 둘러싸고 있는 메탈 인서트가 피아노 블랙 트림으로 변경됐으며, 범퍼도 일체형으로 구성돼 더 짙고 와이드한 인상을 풍긴다. 차량 후방에는 하단 범퍼를 수평라인으로 연결해 일체감을 줬으며, 테일 게이트는 보다 극적으로 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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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트레인은 이전과 동일한 2.0리터 4기통 엔진과 1.5리터 유닛이 장착될 예정이다. 최대 158마력에서 174마력을 발휘하는 두 엔진은 6단 수동 또는 CVT 기어박스가 함께 맞물린다.
이 밖의 안전장치로는 차선 이탈 방지와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충돌 완화 브레이크 시스템과 전방 충돌 알림, 그리고 어댑티브 쿠르즈 컨트롤과 차선유지 보조 기능 등이 장착됐다.
2019년형 시빅은 미국 펜실베이나주 그린스버그와 인디애나주, 온타리오주에서 각각 생산된다. 판매가격은 1만8940달러(한화 약 2150만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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