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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24일 디자인 공모전 ‘2015 디자인 챌린지’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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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15.11.19 09:56:13

25일엔 수상작 전시회 및 전문가 디자인 토크 열어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아우디코리아는 총상금 1억원이 걸린 디자인 공모전 ‘2015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 수상작을 18일 발표하고 오는 24일 서울 SJ쿤스트할레에서 시상식을 연다고 밝혔다.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는 올해로 3년째를 맞는 행사다. ‘아우디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과 드라이빙 경험을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뮤직·모션 그래픽·제품·가구 4개 부문의 우수 디자인작을 선정한다. 올해도 9월 예전 접수를 시작해 분야별 4팀, 총 16팀의 결선을 거쳐 분야별 우승자를 정했다.

우승작은 △김창희&신성훈의 Music of The Sublime(뮤직) △박진영의 Protocol of the Circle(모션 그래픽), △차종민&김태우의 ‘NETT’(제품) △원근영&김근영의 ‘Midnight’(가구)이었다.

아우디코리아는 부문별 우승자 4팀은 각 2000만 원, 결선에 오른 12팀에게는 각 200만 원씩 수여한다.

수상작은 시상식 하루 뒤인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전시해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저녁 7~9시에는 방준석 음반 프로듀서, 하준수 국민대 영상디자인학과 교수, 황성걸 홍익대 산업디자인과 교수, 박진우 대구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가 나서는 ‘아우디 디자인 토크’도 열린다.

요그 디잇츨 아우디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해가 갈수록 참가자의 실력과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아우디는 계속 한국의 창의적인 인재에게 디자인 영감을 제공하며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 포스터. 아우디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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