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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 스포츠 클라이밍 유망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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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10.14 08:20:5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BYN블랙야크그룹은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이 스포츠 클라이밍 유망주 ‘BYN 넥스트 클라이머’를 선발하고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
이번 발대식에는 강준석 블랙야크 사장, 김익태 블랙야크 사장, 강주연 동진레저 사장 등 재단과 BYN블랙야크그룹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YN 넥스트 클라이머는 스포츠 클라이밍 유망주 육성을 위한 신규 공모 사업이다. 재단은 전국대회에서 활약해 온 중등부 선수 11명과 고등부 선수 9명 등 총 20명의 선수들을 선발했다. 국내 스포츠 클라이밍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의류, 용품 등 지원을 약속했다.

재단은 2015년부터 국내 스포츠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잠재력을 지닌 ‘BYN특기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2025 IFSC 서울 스포츠 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 2관왕을 차지한 팀 블랙야크 이도현 선수를 비롯해 노희주, 노현승 등 중·고·대학생 선수들이 대표적인 장학생들이다.

강태선 재단 이사장은 “최근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스포츠 클라이밍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이도현 선수의 활약을 보며 세계 무대를 빛낼 대한민국의 미래 스포츠 인재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더욱 고심하게 됐다”며 “재단은 팀 블랙야크 및 유망주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세계 무대에서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클라이밍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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