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페스타 실시…최대 500만원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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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원 기자I 2025.02.05 08:43:23

제조사 할인과 보조금 더해
서울시 기준 EV6 4058만원에 구매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기아(000270)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주요 전기차 모델에 대해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EV 페스타’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기아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주요 전기차 모델에 대해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EV 페스타’를 실시한다. 사진은 기아 더 뉴 EV6. (사진=기아)
기아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니로 EV 200만원 △EV6 150만원 △EV9 250만원 △봉고 EV 350만원의 제조사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2024년 생산분에 대해서는 추가 할인도 진행한다.

서울특별시 기준으로 EV 페스타를 통해 차량을 구매할 경우 EV6 2WD 19인치 롱레인지 트림은 4058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기존 가격(세제 혜택 후 개별소비세 3.5% 기준) 5060만원에서 △제조사 할인 150만원 △2024년 생산분 할인 200만원 △정부 보조금 580만원 △서울시 보조금 60만원 △정부 추가 보조금(제조사 할인 비례 보조금) 30만원 및 관련 세제 효과를 더한 값이다.

기아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주요 전기차 모델에 대해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EV 페스타’를 실시한다. 사진은 기아 EV9. (사진=기아)
또 기존 7337만원인 EV9(2WD 19인치 에어트림)은 6560만원에, 4855만원이던 니로 EV 에어 트림은 3843만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제조사 할인과 2024년 생산분 추가 할인에 국고 및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정부 추가 보조금을 더한 가격이다.

마찬가지로 봉고 EV의 경우 2WD 초장축 킹캡 스마트셀렉션 트림 기준 2450만원에 살 수 있다. 기존 가격이 4315만원이던 데서 △제조사 할인 350만원 △24년 생산분 할인 130만원 △정부 보조금 1000만원 △서울시 보조금 285만원 △정부 추가 보조금(제조사 할인 비례 보조금) 100만원에 관련 세제 효과를 더했다.

이외 지역의 지자체별 보조금 현황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정부 정책과 연계해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는 특별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전기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기아 e-라이프 패키지’를 통해 충전, 차량 케어, 중고차 가격 보장 등 전기차 생애주기 전반에 필요한 혜택을 제공해 편리한 전기차 사용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

기아 EV 세일 페스타 개요. (사진=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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