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용은 사장은 대우인터내셔널이 워크아웃에 들어간 이후 2000년부터 7년간 대표이사를 맡아 대우인터내셔널 회생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이 사장은 이번 주총에서 일신상의 사유로 후보 사퇴 의사를 밝혔다.
2004년부터는 부사장이자 상품영업부문장으로서 해외영업을 총괄하며 해외투자사업을 이끌어 왔고, 올해 초에는 영업 및 관리를 총괄하는 수석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태용 사장이 후진들을 위해 용퇴를 결정한 것으로 안다"며 "30년 경력의 무역 및 해외투자전문가인 신임 강영원 대표이사가 대우인터내셔널을 새롭게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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