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산은 운동 강도가 높아 준비운동 없이 시작하는 경우 혈관 수축과 맥박 증가 등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심정지 발생 시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거나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면 생존율이 약 2.4배 이상 증가한다.
관악구는 18일(토) 산행이 시작되는 관악산공원 초입에 위치한 ‘폭포쉼터’에서 등산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야외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산행 중 심장정지 환자 발생 시 대처법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이용한 1:1 가슴압박 체험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관악구 보건지소(관악구 봉천로 279-7)에서는 구민이 언제나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상설 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매주 월, 수, 금요일마다 일일 3회 진행되고, 1급 응급구조사가 알려주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이론·실습, 기도 폐쇄 처치법(하임리히법) 등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 보육교사와 돌봄교사 등 특수직군 대상 전문교육 등을 실시해 응급상황 발생에 대한 주민의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관악구)

![커피와 닭강정…사모펀드 밸류업 공식이 바꾼 메뉴판[마켓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701306t.800x.0.png)



![‘1:59:30' 마라톤 2시간 벽 깬 화제 속 러닝화는[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700874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