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에 따르면 2월 국산 돼지고기 시세가 전년 대비 18% 이상 상승하며 육류 가격 부담이 커진 가운데, 고품질 수입 돼지고기를 합리적인 대안으로 제시해 소비자들의 명절 후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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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끝돼 DAY’는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 품목 대상으로 진행하는 할인 행사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12월부터 사전 준비에 착수해 캐나다 현지와 협업을 이어왔다. 롯데슈퍼와의 통합 소싱을 통해 전년 대비 두 배 규모인 약 200톤(t) 물량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파격적인 할인가를 제공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대표 상품인 ‘끝돼 삼겹살·목심(각 100g/냉장/캐나다산)’은 엘포인트(L.POINT) 회원에게 50% 할인 혜택을 적용해 990원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끝돼 항정살·등갈비(각 100g/냉장/캐나다산)’도 정상가 대비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하동균 롯데마트·슈퍼 축산팀 MD는 “지난해 ‘끝돼’ 브랜드 론칭 이후 고객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최초로 전 품목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고품질 돼지고기를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