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독일 공항서 여객·화물 운송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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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원 기자I 2025.04.17 09:34:16

장거리 유럽 노선 대상
품질심사 진행…안전점검 강화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티웨이항공(091810)이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여객 및 화물 운송 현황 전반에 대한 품질 심사와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항공 안전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17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들이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실제 탑재 작업 이행 등 화물 운송 품질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장거리 유럽 노선 중 하나인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 여객 및 화물 운송 과정 전반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현장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여객 운송 과정에서는 지상조업장비의 관리현황과 조업절차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파악했다. 현장 직원의 항공 안전 및 보안 보고 절차 숙지 여부 등도 관리했다.

화물 운송 품질 점검에서는 조업사 시설과 장비의 적절한 유지·관리 여부와 화물보관 시설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는지를 살폈다. 관련 직무 교육과 화물 처리 절차가 국제 규정과 항공사 자체 규정에 부합하는지 등도 확인했다.

미신고 위험물이 반입되지 않도록 조치되는지와 실제 적재 작업이 관련 규정을 준수하는지, 조업사가 화물 항공기 탑재 전 점검 및 탑재 후 최종 점검 절차도 살폈다.

아울러 항공사 운영 핵심 요소인 현지 지점 운영과 협력사 관리, 안전 매뉴얼 적용 상태, 직원 교육 및 위기 대응 체계 등 안전 사항도 정밀 진단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들이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실제 탑재 작업 이행 등 화물 운송 품질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10월 3일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신규 취항한 이후 현재까지 여객 약 3만 8000명, 화물 1300톤 등을 수송하며 여행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월·화·목·토요일 주 4회 운항 중인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이달 말부터 주 6회로 증편한다. 이어 오는 5월 말부터는 매일 운항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현재 운항중인 장거리 노선에 대한 철저한 현장 점검으로 전반적인 운항 안정성을 더욱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한 고객 서비스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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