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비건 뷰티 바디케어 브랜드 디어도어는 여름을 겨냥한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디어도어는 건강한 비건 성분의 좋은 원료, 100년 전통 프랑스 향료사와의 협업을 통한 프리미엄 향 유니크하고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연령대에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번에 새로 론칭한 신제품 대즐링 래디언트 바디 케어 라인과 더히든 바디케어 라인은 그동안 소비자의 디어도어의 스테디셀러 ‘바디스크럽’을 모티브로 탄생했다.
|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도어. 여름맞이 바디케어 신제품 4종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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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히든 실키’ 바디라인은 피부 본연의 숨겨졌던 매끄러운 피부 결을 찾아주는 디어도어의 시그니처 라인이다. 비건 포뮬러의 안전한 성분과 은은하고 포근한 살냄새 향이 특징이다. 또한 프리미엄 안데스 솔트를 함유하여 디어도어만의 독자 성분 적용으로 매끄러운 피부 결을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대즐링 래디언트’ 바디라인은 빛나는 피부 광을 만들어주는 디어도어의 라인이다. 노출이 많은 여름, 반짝이고 투명한 피부로 만들어주며 싱그럽고 우아한 생화 향이 특별한 샤워 경험을 선사한다. 상주 샤인머스켓이 함유된 디어도어의 독자 성분이 적용되어 맑은 피부를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디어도어 측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 무덥고 습한 여름에 자주 씻어도 건조해지지 않는 바디워시와 빠른 흡수력으로 바르자마자 피부에 흡수되는 로션을 론칭하게 됐다”며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예민한 피부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디어도어의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