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소비자연맹은 18대 국회 출범 이후 4년 동안 연간 2600여명을 투입, 18대 국회의원들의 공약사항에 대한 이행 여부를 조사했다. 평균 이행률은 59%이며, 조사대상의 절반 이상이 50%에서 70%대에 머물렀다. 이행률이 40% 이하인 의원도 조사대상의 22%나 됐다.
정 의원은 “지역주민을 생각할 때 가장 영예로운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여러 가지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공약을 100% 이행하지 못한 것에 대해 오히려 매우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임기 마지막까지 남은 공약 이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것이 지역주민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제18대 공약이행 우수국회의원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에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