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클릭!새책] 차세대 인재의 열정적인 심장을 뛰게 하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교육출판팀 기자I 2011.02.09 13:22:39

일하는 야성을 이끌어낸 23개 성공 기업 모티베이션 경영

[이데일리 교육출판팀]

경영자는 매순간 의사결정에 직면한다. 60억 엔의 손실을 낸 책임자에게 다음 프로젝트를 맡길 것인가? 껄끄러운 고객과의 관계를 계속 유지할 것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부서를 없애버릴 것인가? 『모티베이션 경영』은 이와 같은 질문을 받은 선례 경영자가 어떻게 행동했는지, 직원에게 효과적인 동기 부여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경영자의 시각에서 구성원에게 동기부여를 위한 조직개발 방법론에 초점을 맞춘다. 우선 일에 대한 의욕이 크게 저하된 일본의 현실을 짚어내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20·30대의 욕구변화를 경영자가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모티베이션이 저하된 기업 환경을 유형별로 분석하고 VOICE 접근법을 개발했다. 이 접근법은 가치(Value), 기회(Opportunity), 혁신(Innovation),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권한위임(Empowerment)의 약자로 젊은 사원들의 심장을 뛰게 하는 모티베이션 전략을 담고 있다. 이는 단순히 젊은 세대의 비위를 맞추는 ‘직원 만족 경영’이 아닌, 이들의 잠재된 욕구와 기업의 경쟁력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독창적인 조직 디자인에 중점을 두는 것이다.

아울러 이들 다섯 가지 가치를 통한 모티베이션 경영에 있어 차세대 12만 명의 젊은이들을 인재로 바꿔놓은 23개 기업들의 사례와 경영 분석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의욕상실 병’에 걸린 조직과 직원에게 필요한 맞춤형 처방전을 제시하고 있다. 조직의 미션 공유를 통해 열정을 끌어내는 '일본 메드트로닉', 실패에서 영웅과 전설을 만들어내는 '반다이', 싫은 일은 안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나카자토 스프링 제작소',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카메다 종합병원', 주는 것이 곧 버는 경영임을 실현한 '미라이 공업'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서비스업계와 교육계를 망라하는 23가지 사례를 통해 혁신을 꿈꾸는 크고 작은 기업과 조직에 풍부한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힌트를 주고 있다.

모티베이션 성공사례 연구를 통한 독창적인 조직 설계 방법인 VOICE 모델을 창안한 노무라종합연구소는 1965년 일본 최초의 민간 싱크탱크로 설립되어 약 500여 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연간 1,0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사회의 패러다임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고 있다.(노무라종합연구소 지음/남동완,임연숙 옮김/이데일리에듀/15,000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