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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핵심 프로그램인 전시해설 경연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10명의 전시해설사가 참여한다. 경연은 △청년부(20~30대 청년멘토) △장년부(40대 이상 자원봉사자) 두 개 부문으로 운영한다. 참가자가 선택한 유물 1점을 10분간 해설하는 방식으로 경연을 진행한다.
심사는 현장에서 전문가 평가로 이뤄지며 행사 취지에 따라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수상의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자는 평가 점수에 따라 금상(봉황상), 은상(청룡상), 동상(백호상)으로 구분해 선정할 예정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특별강연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옛 그림을 보는 눈’을 주제로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과 전시해설사의 역할을 다룰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K-뮤지엄 전시해설 페스티벌’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올해 연간 누적 관람객 500만 명을 돌파한 시점에 개최하는 행사로 K-뮤지엄 확산을 이끌어온 전시해설사들이 세대 간 장벽을 넘어 소통하고 함께 발전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전시해설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외교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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