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재단의 대표 청년 예술가 발굴 프로그램인 ‘FLY YOUNG ARTIST 2026’를 통해 선정된 청년 작가 4인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다. 회화와 조형 작품 총 60여 점이 전시되며, 오는 5월 15일까지 관람객들은 젊은 작가들이 제시하는 새로운 감각과 동시대적 시선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회화, 입체 예술 분야 작품을 모집했으며, 총 230여 명의 신진 예술가가 지원해 약 5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작가는 △김그림(홍익대 일반대학원 회화과) △김여진(성신여대 대학원 동양화과) △도정윤(이화여대 대학원 조소과) △임수진(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4인이다. 선정 작가들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전시 개최 공간 제공 및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
곽재선문화재단 관계자는 “청년 예술가들의 실험 정신과 새로운 시도는 우리 문화예술계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신진 작가들이 보다 넓은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곽재선문화재단은 청년작가 공모 외에도 아트공모전, 청년 음악인들로 구성된 KG필하모닉오케스트라 운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통해 창작 생태계 활성화와 예술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





![두손·두발 자유 테슬라 FSD 감독형 체험해보니[잇:써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70152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