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라이다 전문 기업 우스터(OUST)는 대규모 로열티 수익 유입에 힘입어 2025회계연도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주가가 상승했다.
3일(현지시간) 정규장 마감 이후 우스터는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과 수익성 모두 시장예상치를 웃도는 성적을 내놨다. 막대한 로열티 수익이 반영되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배런스에 따르면 우스터의 4분기 매출은 6200만달러로 전년동기 3300만달러 대비 크게 증가했다. 시장예상치 4100만달러를 상회했다.
실적 개선의 핵심은 2100만달러에 달하는 로열티 수익이다. 라이선스 기반 매출이 확대되며 외형과 이익이 동시에 늘었다. 회사는 자동차와 산업용 시장에서 라이다 채택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물리적 AI 수요 증가도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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