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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민요 전공자인 송소희는 5살 때 국악을 배우기 시작해 일찍부터 두각을 드러냈고 ‘국악 신동’, ‘국악 소녀’ 등의 수식어를 얻었다. 2022년 싱글 ‘구름곶 여행 : 저니 투 유토피아’(Journey to Utopia) 발매를 기점으로 록, 디스코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곡을 선보이며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새 둥지로 택한 어센틱에는 한로로, 다운(Dvwn), 희규, 구원찬 등 여러 싱어송라이터들이 소속돼 있다. 어센틱은 “송소희의 음악적 색깔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송소희는 내달 11~12일 양일간 연세대 신촌캠퍼스노천극장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2026 러브썸 - 조선미술관’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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