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외 수중사진 대상 수상작인 김슬기 씨의 ‘험프백! 그 아름다운 고래의 몸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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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올림푸스한국은 ‘제 1회 올림푸스 수중사진 공모전’의 시상식을 진행하고 오는 30일까지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당선작을 전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림푸스한국은 수중사진의 이색적인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7월 처음으로 수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다. 국내 사진과 국외 사진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프로부터 아마추어까지 다양한 사진 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참여 아래 약 400장의 작품을 접수했다.
국내 수중사진 부문 대상에는 부채뿔산호가 붉게 피어난 수중에서 볼락과의 눈맞춤을 담은 박정권 씨의 ‘수중 나드리’가, 국외 수중사진 부문 대상에는 거대한 혹등고래가 물에 뛰어드는 브리칭 순간을 포착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 김슬기 씨의 ‘험프백! 그 아름다운 고래의 몸짓’이 선정됐다. 대상 2명에게는 올림푸스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 Mark II와 M.ZUIKO DIGITAL ED 12-40mm F2.8 PRO 렌즈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입선 등에 걸쳐 총 22명이 수상했다.
심사위원으로는 다이브 마스터(상급 잠수 자격) 5인으로 구성된 ‘UW(Underwater) 마스터즈’와 손정천, 박경균, 조봉덕, 김병준 등 사진작가로 구성된 ‘PRO 마스터즈’ 등, 평소 올림푸스 카메라로 활발히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 | 국내 수중사진 대상 수상작인 박정권 씨의 ‘수중 나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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