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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제품군인 ‘1231 에디션’은 앨범 타이틀당 최대 1,231장까지 제작하는 넘버링 한정판이다. 각 제품에는 고유 번호가 부여된다. 제품 하단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앨범의 스트리밍 페이지로 연결되며, 자체 개발한 정품 인증 솔루션 ‘오브젬(Objem)’을 통해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구매자에게는 정품 인증서도 제공한다.
나이비는 ‘MUSIEUM’과 ‘뮤지음’ 상표 및 제품 디자인권 3건의 출원을 완료했다. 앨범 아트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정판 에디션을 제작하는 사업 모델을 통해 음악 지식재산권(IP)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아티스트와 권리사의 부가 수익 창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뮤지음은 음악 레이블 컬러톤즈(Colortones)의 음악 IP 카탈로그를 시작으로 외부 기획사 및 IP 권리사와 협업해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제휴사는 아트워크 라이선스를 제공하고, 뮤지음은 제작부터 판매·배송·고객 응대까지 담당한 뒤 판매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이다. 신규 앨범은 발매와 연계한 한정판으로, 기존 앨범은 명반 에디션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K-POP 기획사와 협업해 쇼케이스, 사인회, 팝업 전시 등 오프라인 행사와 에디션 발매를 연계하는 마케팅 모델도 추진한다.
김동현 나이비 대표는 “스트리밍 시대에 음악을 소비하는 방식은 달라졌지만, 좋아하는 앨범을 곁에 두고 싶어 하는 마음은 여전히 존재한다”며 “뮤지음은 앨범 아트를 소장 가능한 작품으로 구현해 팬에게는 새로운 감상 경험을, 아티스트와 권리사에는 음악 IP의 새로운 활용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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