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뉴비트, 2026년 새해 인사 "적토마처럼 달릴 것"

윤기백 기자I 2026.01.01 15:42:34

비트인터렉티브 아티스트 신년 인사말
유신·차승환 "웃음 가득한 한 해 되시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비트인터렉티브 소속 아티스트들이 새해를 맞아 따뜻한 인사말을 전하며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사진=비트인터렉티브)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1월 1일 낮 12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 뉴비트(NEWBEAT·박민석, 홍민성, 전여여정, 최서현, 김태양, 조윤후, 김리우), 배우 유신, 차승환의 새해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포레스텔라는 팬덤 숲별에게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에도 정말 많은, 다양한 일들이 있었는데 모두 숲별님들이 있어서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매 순간순간 숲별님들의 정성과 사랑 덕분에 저희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것 같다”라며 팬 사랑을 전했다.

지난달 정규 4집 ‘더 레거시’(THE LEGACY)의 첫 선공개 싱글 ‘스틸 히어’(Still Here)를 발매하고, 서울에서 2025~26 콘서트 ‘더 레거시’의 포문을 연 포레스텔라는 이달 17~18일 대구 엑스코, 2월 7~8일 부산 벡스코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 이에 멤버들은 “앞으로 더 많은, 더 좋은 음악을 여러분께 들려드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2026년 적토마의 해에 더 열심히 달려보도록 노력하겠다. 저희는 음악으로 여러분들의 삶을 적극 서포트 하겠다”라는 다짐을 덧붙였다.

뉴비트는 1일 0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해 카운트다운 영상을 게재하며 2026년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이어 공개된 새해 인사 영상에서 멤버들은 뉴로(팬덤명)에게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너무 감사드린다. 여러분 덕분에 매 순간 힘낼 수 있었다. 새해에는 더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찾아뵙겠다. 웃을 일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란다. 2026년에도 뉴비트와 함께해 달라”라며 희망찬 에너지를 전달했다.

지난해 3월 데뷔한 뉴비트는 오는 18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드랍 더 뉴비트’(Drop the NEWBEAT)를 개최한다. 최근 미니 1집 ‘라우더 댄 에버’(LOUDER THAN EVER)의 더블 타이틀곡 ‘룩 소 굿’(Look So Good)으로 미국 아마존 뮤직 6개 부문 차트 1위를 휩쓸었으며, 중국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는 등 파죽지세 행보로 글로벌 인기를 굳히고 있다.

유신은 “2025년에는 감사하게도 여러분을 만나 많은 사랑을 받은 한 해였다. 올해도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뵐 테니 기대해 달라”라는 당부와 함께 “늘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란다”라는 훈훈한 덕담을 남겼다.

신예 유신은 오는 24일 중국 쑤저우에서 2026 스페셜 액티비티 ‘유신가든’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또한 지난해 드라마 ‘거짓말, 뱀파이어가 어디 있어?’, ‘레드몬스터 : 악마를 향한 복수’, ‘내 파트너는 악마’에 출연해 다양한 캐릭터를 흡인력 있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차승환은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찾아왔다. 저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더 열심히, 뜨겁게 올 한 해 달려보겠다. 여러분도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다 잘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각오와 소망을 밝혔다.

최근 비트인터렉티브에 합류한 차세대 유망주 차승환은 숏드라마 플랫폼 숏챠를 통해 공개된 숏폼 드라마 ‘고등학생 보스에 베팅했습니다’에서 최우진 역을 맡아 로맨스와 스릴러를 오가는 전개를 이끌며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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