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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가 상생을 위한 안전 관리 활동도 병행했다. 남양유업 경주공장은 지난 24일 인근 낙농가를 방문해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하고 소화기를 지급했다. 추락·끼임 등 안전 위험 요인을 살피고 냉각기와 전기 설비 품질도 점검했다.
남양유업은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뇌전증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케토니아 생산, 독거노인 우유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 보건복지부로부터 취약노인 돌봄·지원 관련 장관 표창을 받았다.
환경 보호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남양유업 천안공장은 하천 가꾸기 사업에, 경주공장은 생태계 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 대회에 각각 참여했다. 자원순환 교육인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운영 규모를 전년 대비 7배 이상 확대했고, 지난 10월에는 제품 42종이 재활용 용이성 등급인 ‘지속가능성 A등급’을 획득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낙농가 상생, 환경 보호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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