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신일전자는 프리미엄 캐리어 브랜드 ‘세이예스(SAYES) 노마드(NOMAD) 캐리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여행 필수품인 캐리어 시장에 진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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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크림과 실버, 다크그레이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기내용 20인치와 화물용 24인치, 28인치로 구성된다. 내구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강화유리보다 150배, 아크릴보다 30배 강한 폴리카보네이트(PC) 소재를 적용했다. 이 소재는 항공기에도 사용되는 고급 원료로 기존 ABS 소재 대비 내충격성과 내구성이 뛰어나다. 가볍고 강도가 높아 여행 중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6대 4 비율 구조로 슬림한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모든 사이즈에 확장 지퍼를 적용, 추가 수납이 가능하다. 3가지 사이즈 모델을 서로 겹쳐 보관할 수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때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3방향 멀티 핸들 시스템으로 어느 방향에서도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며 8륜 무소음 바퀴 시스템을 적용했다. 24·28인치 모델에는 내부에 탈부착이 가능한 스마트 수납 디바이더를 적용했고, 내장형 무게 측정 기능을 통해 여행 전 초과 수화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상용 신일전자 상품개발사업부 상무는 “66년간 쌓아온 신뢰받는 품질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전에서 나아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SAYES’ 브랜드를 통해 노마드 캐리어 같은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의 여행 경험을 더욱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