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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5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정부 포상 수여식을 겸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 회장은 1996년 국내 건설업계에 최초로 선진 기법인 CM(건설사업관리)을 도입해 건설 기술의 질적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0년 영국 기업인 터너앤 타운젠드와 합작 회사를 세우고, 이후 미국 종합 엔지니어링 회사인 오택과 친환경 컨설팅 기업 에코시안, 설계 회사 아이아크를 인수하는 등 해외 진출에 적극적이었던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 회장 외에도 국내 건설 기술 발전에 기여한 26명을 대상으로 수상이 이뤄졌다.
박용대 삼안 고문, 손국호 선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상무는 산업포장을, 신계범 선구엔지니어링 부사장, 김동수 건원엔지니어링 상무는 대통령표창을 각각 수여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인영 한국전력기술 상무와 오희영 상명대 교수는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김경식 국토부 1차관은 “건설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내·외 건설 현장을 지키며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건설 기술인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