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거품 속 섹시한 미녀들

방인권 기자I 2014.08.02 20:18:1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한국 최고의 뒤태 미녀를 가리는 '2014 미스 섹시 백(MISS SEXY BACK)'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들이 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 열린 '풀&폼 파티'에 참가해 거품으로 가득찬 풀에서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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