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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5일 오전 5시 37분께 서귀포시 중문오일장 내 한 식당에 침입해 술 보관 박스에 있던 판매용 소주를 꺼내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19일 동안 총 9차례에 걸쳐 영업이 끝난 새벽 시간대를 노려 식당에 몰래 들어가 소주를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경찰은 “새벽마다 소주가 사라진다”는 상인들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방범 카메라(CCTV) 확인 결과 오전 3시부터 6시 사이 식당에 들어가 술을 꺼내 가는 모습이 반복적으로 포착됐다.
경찰은 지난 15일 오전 4시부터 현장 주변에서 잠복 근무를 실시했고 범행 직전 식당 내부를 살피던 A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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