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물론 역사적 명소 행주산성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 등 고양시만의 색깔을 담은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다. 또 주요 거점 시설들의 착공과 재개관 소식이 이어지면서 달라지는 도시 인프라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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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 역사적 명소 행주산성에서는 5월에 행주대첩의 승전 정신을 기리는 역사문화 축제 ‘고양행주문화제’가 예정돼 있다. 행주대첩 투석전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드론불꽃쇼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10월에는 야경 명소로도 명성이 높은 행주산성 일대에서 ‘행주가 예술이야’를 개최해 역사와 예술, 시민 참여를 결합한 7가지 야간 관광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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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는 킨텍스에서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가 예정돼 있다.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의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국내·외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기술 발표, 산업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시민들을 위한 체험관 등 부대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8월에는 고양꽃전시관에서 ‘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 등이 열려 각각 마이스와 AI·콘텐츠 산업 등 지역에 특화된 전략 산업 발전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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