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중외제약(001060)과 중외신약은 18일 각각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회사명을 JW중외제약과 JW중외신약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영문 사명은 JW Pharmaceutical과 JW Shinyak으로 확정됐다.
JW생명과학, JW중외메디칼, JW중외산업, JW케미타운, JW크레아젠 등 비상장 자회사들도 이달중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명 변경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로써 지주회사인 JW홀딩스에 이어 중외그룹의 모슨 사업회사의 회사명이 JW를 적용하는 것으로 통일됐다.
JW홀딩스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추진해온 사업회사의 사명변경 작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전 그룹사가 `JW`를 적용한 일원화된 CI를 구축하게 됐다"면서 "새로운 사명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명변경이 확정된 JW중외제약과 JW중외신약은 오는 4월 21일 변경상장될 예정이다.
이날 JW중외그룹 3개 상장사 주주총회에서는 사명변경외에 다른 안건들도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JW홀딩스는 김정규 상근 감사를 신규 선임했다.
JW중외제약은 사외이사로 권재철 전 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장과 이인식 전 여성가족부 차관을 확정했으며, 조남춘 상근 감사를 재선임했다.
JW중외신약은 임기가 만료된 이경하 부회장과 배용수 JW크레아젠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최용문 전 SK 부사장이 비상근 감사로 새롭게 선임됐다.
▶ 관련기사 ◀
☞JW중외제약, 바이오신약 `악템라` 임상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