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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지난 8월 문체부의 ‘스포츠정책 5개년 비전’ 발표와 관련해 진행된다. 정부는 향후 스포츠산업 규모를 37조원에서 53조원으로 키우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스포츠 산업을 선순환이 가능한 융·복합 시장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짐 스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아시아 담당 부사장, 조지 테일러 스포츠아트를러스 대표. 정병기 SK플래닛 그룹장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기조연설을 맡은 토마스 프레이는 미국내 경제정채 수립의 씽크탱크 중 한명으로 알려져 있다.
토마스 프레이는 15년 동안 IBM 엔지니어이자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270여종의 상을 받았을 만큼 융·복합 산업 분야의 천재성을 인정받은 인물로, 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스포츠가 가진 독특한 매력과 장점을 통해 복지국가 실현을 위한 스포츠산업의 가치와 비전, 미래예측 모델 등을 발표 할 예정이다.
글로벌 스포츠산업의 트렌드도 소개된다. 짐 스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아시아 담당 부사장은 세계 최고의 무대인 메이저리그의 글로벌 전략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테일러 스포츠아트플러 대표는 스포츠마케팅의 세계적 추세에 대해 설명 할 예정이다.
김창호 한국스포츠산업협회 사무총장은 “국내 스포츠산업은 다양한 장점과확장성을 지닌 창조형 미래 산업”이라며 “단편적이고 산업적인 가치를 넘어 한국형 스포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경영경제학은 물론이고 이공,예술,미래학 같은 다양한 분야와의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기간에는 국내 스포츠산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행사가 동시에 열린다. ‘제3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잡페어’에서는 국제개발전략센터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프린세스 노우라 빈 압둘라만대학교에서 근무 할 스포츠 전문인력 60명을 공개 채용한다. 대상자는 연봉 4000만~7000만원 수준의 여성 체육지도자 50명과 남자 경영관리직 10명 등 총 60명으로 현장 면접후 대상자를 선정한다. 총 100여개 스포츠기업이참여하는 잡페어 에서는 다양한 업체의 현장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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