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2024 총선 참패와 보수 재건의 길 세미나’를 열어 “영남강으로 고착화 된 우리 당의 체질을 혁파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윤 의원은 지난 18일 22대 총선에서 당선된 김용태(경기 포천가평), 김재섭(서울 도봉갑) 등 청년 정치인과 첫 번째 세미나를 가진 데 이어 이날은 같은 주제로 함운경(서울 마포을), 이승환(서울 중랑을), 박진호(경기 김포갑) 등 낙선자들과 두 번째 세미나를 개최했다.
윤 의원은 “총선에 앞서 수도권에 맞는 대책이나 처방을 만들어야 한다고 여러 차례 발언했지만 당은 너무 준비가 안 됐다. 위기가 위기임을 모르는 것이 가장 큰 위기였다”며 “수도권에 감수성이 가장 약한 지도부의 한계였다”고 꼬집었다.
윤 의원은 영남권 책임론에 대해 일부 당선인의 반발에 대해선 “본질을 모르는 얘기다. 영남권 체질을 바꾸지 않으면 4년 후에도 힘들어질 수 있다”며 “수도권 확장을 가져오라는 것이 영남인들의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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