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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은 메튜 제스너 감독 등 세계적 거장을 초청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카오 관광공연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의 창작 노하우와 첨단기술의 접목 전략을 공유하는 ‘제 3차 콘텐츠 인사이트’를 다음달 1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융·복합 공연’을 핵심 키워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첫 번째 세션은 HJ컬쳐 한승원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국내 융·복합 공연 시장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이야기 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세계적인 공연기획사 프랑코 드라고네 엔터테인먼트에서 총괄 예술감독을 역임한 메튜 제스너 예술감독이 ‘첨단기술과 콘텐츠의 만남으로 다시 태어난 융·복합 공연’을 주제로 연단에 선다. 호주 국립 서커스 학교 예술감독 출신의 메튜 감독은 강융·복합 공연물의 기획, 제작 노하우와 첨단기술 접목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총 제작투자비 2851억원을 들여 5년간 개발한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는 500명 이상의 배우와 스텝진이 참여하는 대규모 워터쇼이다. 2010년 프리미어 초연 이후 마카오를 대표하는 관광공연으로 자리잡았다.
‘콘텐츠 인사이트’는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세계적 거장을 초청해 그들의 성공요인을 공유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공개 세미나다. 이번 ‘제 3차 콘텐츠 인사이트’는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국콘텐츠아카데미 홈페이지(edu.kocca.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무료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