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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첫날 예선 18홀을 치른 뒤 성적에 따라 이틀간 36홀 본선을 수행해 남녀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들을 위해 파격적인 특전을 마련했다. 남녀 통합 우승자 각 1명에게는 ‘2027 AJGA 풀시드’가 부여된다.
또한 남자 통합 우승자에게는 ‘2026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하반기 정규투어 출전권’이, 여자 통합 우승자에게는 ‘202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레이디스 오픈(8월 27일~30일) 출전권’이 각각 제공된다.
이와 함께 남중·남고·여중·여고 각 부문 1~3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장, 시상수표 및 부상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웰컴 기프트가 지급된다.
AJGA는 미국을 대표하는 주니어 골프협회이자 세계 최고 권위의 주니어 무대로, 타이거 우즈, 스코티 셰플러, 필 미켈슨, 넬리 코다, 김주형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거쳐 간 글로벌 등용문이다. 미국 대학 진학과 프로 무대 진출을 꿈꾸는 주니어 선수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무대로 평가받는다.
퍼시픽링스 코리아는 AJGA와의 한국 독점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내 유망주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 개최한 ‘AJGA 2026 IPS 김형성배 주니어대회’에 이어 이번 ‘김효주-퍼시픽링스 코리아컵 AJGA 챔피언십’을 연속 개최하며 성장 기반을 지속 넓혀가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리며 활약 중인 김효주의 이름을 내건 국내 대표 주니어 대회로, 차세대 골프 유망주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효주는 “2년 연속 ‘김효주-퍼시픽링스 코리아컵 AJGA 챔피언십’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주니어 선수들에게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한국 골프를 이끌어갈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지금처럼 꾸준히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즐겁게 대회를 마무리하길 응원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퍼시픽링스 코리아는 AJGA IPS 시리즈를 비롯해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과의 협력, AJGA 포인트 연계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차세대 골프 인재 육성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퍼시픽링스 코리아는 골프와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 플랫폼으로, 국내 270여 개 골프장 및 해외 1000여 개 명문 골프 코스를 기반으로 여행, 대회 관람, 이벤트 참여, 레슨, 용품 쇼핑 등 고객 맞춤형 골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