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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2027년 세계여성과학자상' 후보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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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4.13 08:39:16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로레알 그룹은 오는 6월 30일(프랑스 현지시각)까지 ‘2027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여성과학자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1998년에 제정된 여성과학자상은 매변 과학 발전 기여자 5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지금까지 총 14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국에서는 1998년 유명희 박사(프로테오믹스 연구), 2008년 김빛내리 교수(마이크로 mRNA 연구)가 수상한 바 있다.

내년에는 물리학, 수학, 컴퓨터 및 정보과학, 화학, 지구 및 관련 환경과학 총 5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연구자 국적이 아닌 최소 10년 이상 연구를 수행한 지역을 기준으로 아프리카 및 아랍, 아시아 및 태평양, 유럽, 남미 및 카리브해 지역, 북미 등 5개 지역에서 각각 한 명씩 선정된다.

여성과학자상 지원 후보자는 물리학, 수학, 컴퓨터 및 정보과학, 화학, 지구 및 관련 환경과학 분야에 종사하는 자가 대상이다. 또한 국제 과학계가 인정하는 과학적 우수 성과와 적극적인 과학 연구 참여 이력도 갖춰야 한다.

최종 수상자 5인에게는 각각 10만 유로(한화 약 1억 7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내년 6월 중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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